탐투스, 조립식 '탐소리 큐브 방음부스'의 이전 서비스로 소비자 불만의 소리까지 잡다
Ko Jung hyun Sep 4 2019

부천시에 위치한 스마트 학습기자재와 음향기기 전문기업 탐투스가 고유 기술을 토대로 설치 및 이전이 가능한 1인 방송용 방음부스 '탐소리 큐브 방음부스'를 개발했다. 

1인용 방음부스는 주 구매층이 홈레코딩을 취미로 가진 사람들 정도로 규모가 작은 시장이었지만, 최근 1인 미디어 시장 확대로 관련 제품시장 또한 활성화가 이루어져, 1인용 방음부스 시장이 확대되었다. 

이 제품은 방음벽 외에도 이중 문을 탑재해 약 70데시벨의 방음성능으로 출입문 틈으로 들어오는 소음까지도 완전히 잡아준다는 특징이 있다.

기존 제품과 다르게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해 방음부스를 조립/분해할 수 있고, 외부에 드러나는 프레임은 라운드형태로 제작해 안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탐소리 큐브 방음부스를 구매한 고객이 매장을 옮겨야 하는 상황이 있었다. 기존 제품들은 한번 설치하면 이동이 매우 힘든 구조였으나, 프레임을 사용한 탐투스의 제품은 직원들이 직접 옮겨주기 때문에 방음부스를 버려야할 필요도, 폐기하는데 드는 비용도 발생하지 않는다.

탐투스에서 일하면서 유튜버 활동도 하고 있는 회사 관계자는 "1인 방송을 하는 사람들은 야외에서 들어오는 소리 뿐만 아니라, 방음부스에서 새어나가는 소리까지 완벽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유튜버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