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레시나 디럭스 유모차 '트릴로지', 코엑스 '베이비페어'서 첫 공개
Dooyoung Shin Feb 4 2013

이태리 명품 유아용품 브랜드 잉글레시나(Inglesina)가 세계 3대 유아용품 전시회 중 하나인 Kind + Jugend에서 공개해 주목을 받은 '트릴로지(Trilogy)'가 국내에 소개된다.

매년 독일 쾰른 국제전시회장에서 열리는 Kind + Jugend는 유럽은 물론 세계 유수의 브랜드가 참가해 실바이어와 파트너를 상대로만 신제품을 공개하는 기업간 거래(B2B) 전문 전시회다.

이 전시회는 지난해 52회째를 맞았으며, 46개국 938개 업체, 103개국 2만1000여명 이상의 전문 관람객이 참가한 가운데, 유아용품 분야의 글로벌 트렌드를 조망하고 시장 선도제품들이 소개됐다.

순백의 고급스러운 화이트 프레임이 돋보이는 디럭스 유모차 '트롤리지'는 잉글레시나가 50주년 맞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2013년 전략 모델로, 50년 역사와 축적된 기술력이 총 집약된 제품이다.

특히 트릴로지는 이태리 현지에서 생산하는 이탈리안 오리지널 유모차로, 양대면을 비롯해 디럭스 유모차의 모든 기능을 포함하고도 9.5kg의 경량화를 실현했다. 또 트렌디한 화이트 프레임에 세련된 패브릭 컬러를 적용해 기능과 디자인 모두 만족하는 유모차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지클립 방식으로 시트를 전환해 양대면 주행이 가능하며, 잉글레시나만의 전 세계 기술 특허인 '원 액션 폴딩(One Action Folding)' 시스템을 적용해 한 손으로도 쉽게 유모차를 접고 펼 수 있다.

한편, 잉글레시나의 한국판매법인 끄레델(대표 박영배, www.credere.co.kr)은 2월 4일(월)부터 7일(목)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신제품 유모차 '트릴로지'를 첫 공개하고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회사측은 이번 베이비페어 기간에 트릴로지 예약 구매자를 대상으로 25% 가격 할인혜택과 함께 스탠드업, 버블 보낭커버, 고급 이너쿠션을 사은품으로, 포토 후기 작성 시에는 고급 유모차 양모 시트(소비자가격 12만8000원)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