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명품 유모차 '잉글레시나', 우리아이 위한 베스트 브랜드 1위 선정
Dooyoung Shin Feb 13 2013

이태리 명품 유모차 잉글레시나(inglesina.co.kr)가 지난 1월 30일, 조선일보 교육법인 조선에듀케이션이 주최하는 '2013 우리아이를 위한 베스트 브랜드 1위' 시상식에서 유모차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2013 우리아이를 위한 베스트 브랜드 1위 시상식은 대한민국을 짊어질 소중한 우리아이들을 위한 상품을 제조 또는 서비스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품질, 서비스, 안전, 이미지 등 4대 관점 5개 영역에 대해 소비자와 전문가의 평가 결과를 지수화한 것으로, 해당 상품에 대한 브랜드 가치 척도를 기준으로 선정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소비자 관점에서의 브랜드 만족도를 의미하며 이는 곧 소비자로부터 브랜드 가치를 확보한 상품만이 시장에서의 경쟁적 우위와 지속적 성장이 가능하다는데 근거를 둔 조사라는 사실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잉글레시나는 올해 50주년을 맞이한 이태리 유모차 전문 브랜드로 지난 1963년 이태리 북부 비센차(Vicenza) 지역에서 유럽 상류층을 위한 유모차를 생산해왔다. 한국 시장에는 한국판매법인 끄레델(대표 박영배)을 통해 지난 2003년부터 잉글레시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베이비페어(이하 베페)에서는 이태리 현지에서 생산하는 이탈리안 오리지널 디럭스 유모차로 '트릴로지(Trilogy)'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트릴로지는 양대면을 비롯해 디럭스 유모차의 모든 기능을 포함하고도 9.5kg의 경량화를 실현했으며, 트렌디한 화이트 프레임에 세련된 패브릭 컬러를 적용해 기능과 디자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지난해 11월 소비자시민모임이 국제소비자테스트기구(ICRT)와 함께 실시한 유모차 11종 테스트 비교정보 제공에서 잉글레시나 유모차 트립(Trip)이 '구매할 가치 있음(Worth considering)'이라는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등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기도 했다.

한편, 잉글레시나 한국판매법인 끄레델 박영배 대표는 이번 수상과 관련해 "소비자를 포함해 전국 1만명 이상이 참여한 조사에서 잉글레시나 유모차가 당당히 1위에 선정돼 영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유모차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