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맘이 선택하는 북유럽 감성 아기띠는?
Dooyoung Shin Feb 25 2013

가구를 비롯해 홈 인테리어는 물론 패션까지 단순하면서도 감성적인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이 유행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유행이 육아용품에도 이어지고 있다.

베스트셀러인 '트렌드 코리아 2013(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13 전망)'은 스칸디맘은 육아 문화에 스칸디나비아식 교육과 스타일링을 더욱 선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육아용품의 경우는 북유럽만의 실용성과 안정석, 심플하고 간결한 디자인, 사용자를 배려한 제품설계를 그 이유로 꼽고 있다.

국내에 일명 벤츠 유모차로 알려진 '스토케(STOKKE)'도 북유럽 브랜드로 경우 심플한 디자인과 산뜻한 컬러만으로도 스칸디맘에겐 '워너겟 아이템(Wanna get)'으로 불리고 있다.

실제 이러한 예로 소개된 아기띠 '릴레베이비(lillebaby)'는 노르웨이 출신 디자이너 '리스벳 리한(Lisbeth Lihan)'이 CEO인 동시에 아기띠 개발과 디자인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릴레베이비 아기띠는 아기의 성장과 상황에 따라 앞보기, 엄마보기, 뒤로 없기, 옆으로 안기 등 총 6가지 방식으로 착용할 수 있다. 또한 아이의 골반 크기에 맞춰 시트 폭을 조절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등 실용적이며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는 제품이다.

릴레베이비 한국 관계자는 "릴레베이비 아기띠는 북유럽 디자인의 특징인 실용성과 함께 독특한 패턴이 아닌 자연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그대로의 색감을 아기띠에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릴레베이비 아기띠는 지난해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AVING)이 선정하는 'VIP ASIA 2012 올해의 제품(Product of the Year)' 베이비 캐리어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