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레시나 유모차 '트릴로지' 인기, 예약구매만 가능해
Dooyoung Shin Mar 20 2013

이태리 유아용품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2013년 새롭게 출시한 디럭스 유모차 '트릴로지(Trilogy)'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사진설명 : 잉글레시나 이탈리안 오리지널 디럭스 유모차 '트릴로지')

잉글레시나의 한국 판매법인 끄레델(대표 박영배, www.credere.co.kr)은 지난 2월 베이비페어에서 출시한 디럭스 유모차 '트릴로지'가 출시와 동시에 현재까지 엄마 아빠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일부 컬러 모델의 경우 예약판매만 가능할 정도라고 19일 밝혔다.

잉글레시나 한국 관계자는 트릴로지 유모차 출시와 함께 예약판매를 실시했으며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량으로 인해 현재까지도 예약판매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 베이비페어 기간 부터 현재까지 주문 수량이 예상을 뛰어넘자 유모차를 이태리 현지에서 비행기로 수급하고 있다는 것이 잉글레시나 측의 설명이다.

이어, 이 같은 인기와 관련해 트릴로지는 잉글레시나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2013년 출시하는 첫 신제품으로, 그 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완성시킨 유모차로 모든 장점을 집약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지클립 방식으로 손쉽게 양대면 주행이 가능하고 잉글레시나만의 전 세계 기술 특허인 '원 액션 폴딩(One Action Folding)' 시스템을 적용해 한 손으로도 간편하게 유모차를 접고 펼 수 있다. 시트와 프레임을 포함한 무게가 9.5kg로 경차에도 디럭스 유모차를 보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그는 지난해 컨슈머 리포트 유모차 11종 비교정보 제공 결과에서 잉글레시나 유모차 품질은 이미 검증된 점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