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세계적 전시회로서 만반의 준비 갖췄다!
MinKyung Song Mar 22 2012

개최 사상 가장 성대한 전시회로 마련되는 '제9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관련분야 국내외 대표 기업들이 총출동하고, 노벨평화상 수상자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거물급 인사들이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전시회로서의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국내외 세계적인 태양관/풍력/연료전지 기업 대거 참가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우리나라 400여개 전시회 가운데 최고 전시회로 꼽히고 있다. 특히 올해 전시회에는 현대중공업 삼성SDI, OCI, 대우해양조선, 한화솔라, 웅진에너지, STX 솔라, 대성그룹 등 굴지의 에너지그룹들이 참가하고, 지멘스, 센트로썸 등 국내외 400개사가 1200여부스로 참가하는 등 국내 최고 아시아 3위권, 세계 10위권의 국제전시회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한국의 RPS(Renewable Portpolio Stardard) 제도의 시행에 앞서 국내외 인버터 기업들의 참가가 두드러진다. 세계 인버터생산 1위인 독일의 SMA(에스엠에이), Refusol(레푸솔), Delta Energy(델타에너지), 에머슨일렉트릭과 미국의 Outback Power(아웃백파워), 지난해 국내 매출 1, 2위를 기록한 헥스파워시스템과 다쓰테크 그리고 디아이케이, 동이에코스, 동양이앤피, 에코파워, 이프리시스템즈, 설텍 등 역대 가장 많은 인버터 기업들이 참가한다.

노벨평화상, 체리어워드 수상자 등 거물급 연사들이 컨퍼런스 발표 진행

(사진설명: 존 번(John Byrne) 교수)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열리는 존 번 교수의 컨퍼런스는 주목할 만하다. 지난 2011년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의 석좌교수로 임용돼 활동하고 있는 존 번 교수의 이번 강연은 DGIST의 도움으로 성사됐으며, 그린에너지 컨퍼런스의 국제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존 번 교수는 미국 오바마 정부에서 최우선 에너지 정책으로 선정된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증대 방안인 '웨더라이제이션 지원 프로그램(WAP ;Weatherization Assistance Program)'에 대한 사회·경제적 효과 분석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정의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추위를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일자리 창출, 주택가치 상승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존 번 교수는 지난 2007년, 유엔정부간 기후변화위원회(IPCC)가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기술 및 정책으로 세계에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 공로를 인정받아 엘 고어와 함께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설명: 기조연설자 티모시 커츠(Timothy J Coutts))

태양광 컨퍼런스의 또 다른 기조연설자는 티모시 커츠로 미국 신재생에너지협회 전회장이자 미국 태양광 R&D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에게 수여되는 체리 어워드를 수상한 태양광 업계의 거물이다.

또한 풍력분야에서는 세계풍력에너지위원회 회장이자 유럽풍력에너지협회 부회장인 클라우스 라베(Klaus Lave)와 풍력분야 세계적인 시장조사 및 R&D기관인 윈드콤의 전문가 마틴슈미트(독일)가 연사로 참가해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동남아, 유럽, 미국업체들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내 대표 국제회의 중 하나인 '국제그린에너지 비즈니스 컨퍼런스'

이외에도 2012년 국제 그린에너지 비즈니스 컨퍼런스는 태양광, 풍력 그리고 연료전지 3개 분야의 국제적인 컨퍼런스를 주축으로 태양열발전, 바이오, 소수력 등 신재생 전반에 대한 다양한 세미나로 진행된다.

2012 국제 그린에너지 비즈니스 컨퍼런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스타브랜드 컨벤션에 에너지 분야에서 유일하게 2010년 지정돼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지원받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국제회의 중 하나이다.

올해의 경우 약 20여명의 해외 주요 연사가 컨퍼런스를 구성하고 있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대륙에서 많은 참관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 아시아 최대 및 최고의 에너지 분야 전문 국제 컨퍼런스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2012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특별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