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그린에너지전시회 리딩하는 '제9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28일 개막!
Taey Kim Mar 28 2012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가운데 국내 최고, 아시아 3대, 세계 10대 규모를 자랑하는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가 오늘 28일 개막했다.

세계 20위권의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업들이 대다수 참가하는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는 2004년 국내 최초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출발해, 매해 획기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올해는 23개국 356개사가 1,100부스(해외 : 126개사 328부스)로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는 태양광 장비분야 세계 1위인 센트로썸(독일)을 비롯해 인버터 생산 세계 1위인 독일의 에스엠에이(SMA), 태양광 인버터 및 풍력분야 세계적 기업인 지멘스(SIEMENS)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기업 중 하나인 프랑스의 에스티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 microelectronics)사가 참가하는 등 세계적인 기업들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전시회이기도 하다.

또한 올해는 국내 최초의 태양광 수직계열화를 구축하고 태양광 및 풍력 분야의 세계적 기업인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세계 선두권 폴리실리콘 제조기업인 OCI, 삼성그룹의 태양광 산업 핵심계열사인 삼성SDI,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중국의 솔라펀을 인수하고 태양광사업을 그룹 핵심 사업으로 선포한 한화솔라원, 단결정 태양광 웨이퍼 잉곳부문의 세계적인 기업인 웅진에너지 등이 참가하고, 미국 드윈드를 인수하고 북미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육상, 해상풍력사업에 나서고 있는 대우조선해양도 전시회에 처음 참가해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2007년 미국 엘고어와 함께 노벨평화상을 공동 수상한 존 번(John Byrne) 교수의 컨퍼런스와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분야 등에서 3개 대륙 국제적인 전문가를 초빙한 컨퍼런스가 진행되며, 29일 목요일에는 신재생에너지분야 글로벌 빅 바이어를 초청해 비즈니스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는 지식경제부가 선정한 국제전시회 및 유망전시회로 5년 연속 선정됐으며, 해외에서도 국제전시연합(UFI)의 국제인증을 받은 상태로, 그린에너지엑스포와 동시 개최되는 국제 그린에너지컨퍼런스는 문화관광부 스타컨벤션으로 에너지분야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전시회는 9년 역사상 역대 최대로 진행될 전망이며,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대륙에서 많은 참관객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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