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대로,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성황리 폐막!
Taey Kim Apr 3 2012

전 세계 23개국 36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3월 30일 수출상담실적 29억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EXCO 전관(1, 3, 5층)과 야외전시장 컨벤션홀(27,000㎡)을 사용하며 더욱 커진 규모를 자랑했다.

올해 전시회는 미국 드윈드를 인수하고 북미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육상, 해상풍력사업에 나서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이 전시회에 처음 참가했고, 국내 최초의 태양광 수직계열화를 구축하고 태양광 및 풍력 분야의 세계적 기업인 현대중공업, 삼성그룹의 태양광 산업 핵심계열사인 삼성SDI 등 글로벌 대기업이 대거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올해 전시회에는 한국무역협회와 엑스코가 함께 준비한 수출상담회에서 29억달러어치의 수출상담이 이뤄졌고 이 중 계약예상액은 16억달러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삼성SDI,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한솔테크닉스, LS산전 등이 해외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수출상담을 진행해 수출 상담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 이번 행사에 참가한 360개사 중 89%인 318개사가 내년 전시회에도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보였고, 210개사 724개 부스에 대한 신청은 전시회 기간중에 이뤄지며,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의 인기와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참가기업과 관람객, 바이어를 포함한 관계자들은 더 커진 규모와 알찬 내실로 2013년 전시회를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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